STANCE란?
커스텀 자동차의 세계에서 미국과 일본은 강한 유대에 묶여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개조와 자동차 문화에 관해서도 각 나라의 문화와 맛에 높은 관심과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커스터마이징에는 다른 패션과 마찬가지로 '유행'이 있습니다. 로우라이더카, 근육차, 아메리칸 핫로드, 일본의 드리프트카와 같이 일미에서 태어난 트렌드가 떠오르면 사라지고 또 떠오르면 사라집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영화 '와일드 스피드', 애니메이션 '이니셜 D', 스트리트레이스나 개조차를 소재로 한 게임 등의 인기 문화를 통해 사람들의 의식에 침투해 갔습니다.
자동차의 커스터마이즈의 오랜 역사 속에서, 차종이나 유행에 관계없이, 차 그 자체의 「형태」나 「자세」를 중시하는 개조가 주목받아 왔습니다. 2009년경, 차고가 낮은 차나 드리프트카를 뿌리로 하는 커스터마이즈의 수법을 나타내는 말로서 「STANCE(스탠스)」라고 하는 조어가 태어났습니다.
커스텀 카에 "스탠스"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2010년 3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자동차 애호가 엘비스 스켄더가 개인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는, 스켄더가 특히 멋지다고 생각한 자동차의 사진이나 기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이름은 「STANCENATION(스탠스네이션)」.
지금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퍼져 전세계의 카엔수지 어스트, 스트리트 레이서, 카드 리프트 애호가, 카모더가 모여 커스텀 카의 영감을 찾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STANCENATION은 현재, 일본제 카 액세서리, 카엔수지 어스트용 선물, 클래식 카 기프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